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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알기로는 존슨 & 존슨사의 ' 혈당측정기 ' 를 병원이나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알고 있다. 하지만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보닌깐 ' 애보트사의 옵티엄 익시드 ' 가 가장 많은 혈당치를 저장할 수 있었고(450개) 그리고 7일, 14일 30일을 자체적으로 평균을 낼 수 있었다. 무엇보다 ' 스트립 ' 지가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서 다른 제품과 차별이 되었다.



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' 전원 ' 이 켜지게 되어있다. ' 혈당치 ' 와 ' ' 날짜 ' ' 시간 ' 등이 한눈에 나와서 어른들이 사용하시기에 편한것 같다.




' 전원 ' 버튼을 한번 더 누른 후, ' 왼쪽 화살표 ' 를 누르게 되면 순서대로 ' 7일, 14일 , 30일 ' 평균 혈당치가 나오게 된다.


' 스트립 ' 지를 ' 노란색 ' 부분에 맞추어 넣은 후 ' 사혈침 ' 으로 ' 손가락 ' 을 찔러서 나온 피를 ' 스트립 ' 지에 갔다되면 ' 스트립 ' 지를 따라서 피가 흘러 들어가게 된다. ' 피 ' 를 한방울 낸 후 ' 스트립 ' 지에 약 3 ~ 4초 가량 대고 있어야 잘 흡수가 된다. 3  ~ 4초가 지나면 기계에서 ' 삐~ ' 소리가 나면서 측정을 완료하게 된다. 요즘 나오는 ' 혈당측정기 ' 는 측정시간이 약 5초 정도로 아주 빠른 편이다.


' 애보트 ' 사에서 나오는 ' 100개 ' 들이 ' 란셋 ' 패키지이다. 일종의 ' 사혈침 ' 이라고 할 수 있다.  이곳 에서 약 12.000원에 팔고 있다. 옥션에서는 100개에 3.000원에 팔고 있지만 대부분이 중국산이어서 비싸지만 ' 애보트 ' 사에서 나오는 ' 미국산 ' ' 란셋 ' 을 구매했다.



' 란셋 ' = ' 사혈침 ' 은 바늘 부분을 플라스틱 커버가 덮고 있다. 사실 ' 혈당 측정 ' 을 하게 되면 상당히 두렵다. 바늘의 길이를 얼마나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아플것 같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. 실제로 보면 더 두렵다. -_-.



' 란셋 ' 을 ' 발사구(???) ' 에 잘 조절해서 끼운다. 조절을 잘해서 ' 바늘 ' 이 정당량 나오게 해야 한다. 그리고 앞부분의 ' 하얀 타원버튼 ' 을 누르면 뽕~~ 하고 ' 바늘 ' 이 앞으로 나오게 된다. 몇 번해보면 요령이 생긴다. 너무 많이 나오게 하면 아픈것 보다 피가 너무 많이 나오고 너무 적게 하면 -_- 또 찔려야 한다. 내 생각엔 ' 한방울 ' 정도가 적당한것 같다.


50개가 한세트인 ' 스트립 ' 지 이다. ' 혈당 측정기 ' 만 있다고 해서 다 되는게 아니다. ' 스트립 ' 지가 있어야 한다. ' 스트립 ' 지는 ' 일회용 ' 이기 때문에 비용이 계속적으로 들게 된다. ' 혈당기 ' 를 유명한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가 여기있는데, 나중에 ' 스트립 ' 지를 구매할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. ' 애보트 ' 사의 한국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' 제품 ' 이 단종되어서 ' 스트립 ' 지를 본사에서 공급해 주지 않으면 ' 다른 제품 ' 으로 무상으로 교환해주는걸 홈페이지의 공지에 서 보았다. 그림에 있는것이 ' 스트립 ' 지이다. ' 검은색과 하얀색 ' 이 있는곳을 ' 혈당측정기 ' 의 노란색 부분에 끼어준후 ' 사혈침 ' 으로 피를 낸후  ' 바코드 ' 모양의 반대편에 ' 한방울의 피 ' 를 약 3 ~ 4초를 갔다 되면 파란색 부분으로 피가 흡수되어 ' 혈당 ' 이 측장되게 되어있다. ' 스트립 ' 지가 꽤 긴편이기 때문에 ' 피 ' 로 인해서 ' 혈당측정기 ' 가 오염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 것 같다.


' 스트립 ' 지를 구매하면 ' 박스 ' 안에 들어 있는 건데, ' 스트립 ' 지를 ' 혈당측정기 ' 에 장착하기 전에 ' 스트립 ' 지의 ' 바코드 ' 를 입력하는 ' 인식 바코드 ' 이다. ' 박스 ' 안에 들어 있는 50장의 ' 인식 바코드 ' 가 전부 LOT 41289 이기 때문이다. 처음에 몰라서 헤맸던 기억이 난다. 꼭 ' 스트립 ' 지를 끼기 전에 먼저 ' 하얀색 ' ' 인식 바코드 ' 로 ' 코드 ' 를 인식시켜주기 바란다.


' 스트립 ' 지가 이렇게 전부 개별포장이 되어있다. 내가 알기로는 ' 애보트 ' 사에서 나오는 ' 스트립 ' 지만 이렇게 위생적으로 되어있다고 알고 있다. 의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상당히 안심이 되고, 믿음이 가는 것 같다. 제품에는 LOT넘버와 ' 스트립 ' 지의 ' 유통기한 ' 이 표기 되어있다. 보통 ' 당뇨병 ' 환자가 하루에 최소 2 ~3회 측정을 한다고 봤을때 유통기한은 상당히 긴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

요즘 신문에서 ' 당뇨병 ' 에 대해서 자주 나오는 것 같다. 올바른 식사습관 치밀한 혈당측정 적당량의 운동으로 관리를 하게 되면 ' 당뇨  ' 가 그렇게 무서운 병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. 이 리뷰가 ' 혈당측정기 ' 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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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불타는여우 2007/06/06 00:07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괜찮을 것 같네요.
    예전에 병원에서 당뇨병이 있는 환자들을 본 적이 있는데, 평생동안 약을 달고 다녀야하는 것 같더군요.
    자기 스스로 혈당 측정도 하고 말이죠.

  2. BlogIcon 도아 2008/06/30 08:48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무엇때문에 혈당 측정기를 구입하셨는지요. 저는 Accu-Check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가격이 만원이하인데 병원에서도 이 제품을 많이 사용하더군요. 다만 측정지 값이 비싸서 자주 측정하지는 않습니다.

    •  address  modify / delete 2008/06/30 10:15 BlogIcon selic

      아. 어머니가 당뇨초기증상이라서 구입했습니다. 아큐책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. ^.^

  3. BlogIcon 도아 2008/06/30 18:12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텍스트큐브 1.7.1로 바뀐 뒤 일부 블로그에 트랙백이 가지 않아 시험하는 도중 엉뚱한 글이 트랙백되었습니다. 정작 당뇨에 관한 글은 트랙백이 가지 않는데 이 글은 트랙백이 가는 이유를 모르겠군요. 잘못온 트랙백을 지워 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