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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스피어에서 살아 남는 방법

Posted by "Selic" Posted in "TIP" 2007/11/05 15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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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수 많은 사람들은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길 원합니다. 자신만의 일기장처럼 블로그에 자신의 속마음을 쓰는 사람도 많죠. 하지만 자신의 주위사람들은 그게 ' 나 ' 인지 인식하지 못하죠. 그렇지만 가끔 이런 내 마음을 알아주고 한마디씩 해주길 원하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. 근데 내 모습은 위 그림(IP님그림)처럼 어떤 댓글에도 시니컬한 반응을 얼굴에 내보이고 있기도 합니다. 속마음과 겉모습이 다른 나. 어떻게 하면 블로그 스피어에서 외톨이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?

1. 내 마음을 나타내는 제목으로 사용하자.

 전 예전에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' 아우 오늘 심심해 ' 또는 ' ..... ' 같은 제목으로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. 싸이월드 글을 올렸던 버릇이었죠. 제 친구들만 오는 싸이에 제 마음을 나타내는 이런 제목들이 더 저에게 와 닿았거든요. 마치 네이트의 ' 고양이를 키우기로 했음 ' 라는 아이디도 비슷하다고 할까요? 하지만 블로그 스피어에서 자신이 사람들과 교감하기 위해서는 더 자세한 일종의 ' 상황 ' 설명이 필요합니다. 예를 들어 ' 빼빼로 데이 나와는 전혀 상관 없는 날 | XX와 삼청동에 간날 ' 이런식으로 제목을 정하면 ' 빼빼로 데이 와 삼청동 ' 이라는 제목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?

2.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 방문하자.

 사실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혼자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나에게 아는척 해주지 않습니다.자신이 다른 블로그에 자신의 흔적을 남겨야죠. 예를 들어 전 2006년 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는데요. 초창기에 ' 샤프(필기구) ' 에 대한 포스트를 올리면서 여러명의 이웃들과 서로 교감을 했습니다. 문제는 그분들과의 교감에 신경을 쓰느라고 새로운 블로그 방문에 소홀했던 것이죠. 새로운 이웃과 만날려면 자신의 성(블로그)에서 나오는 연습부터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3. 블로그를 꾸미자.

 초창기에 티스토리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해 보신분들은 스킨고르는것. 여러가지 플로그인을 사용하는 재미에 푹 빠집니다. 그러다가 시들시들해지곤 하죠. 네이버 블로그와 싸이월드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무료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개성을 손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테터툴즈 기반인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' HTML ' 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간단한 스킨 수정도 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. 그럼에도 티스토리(태터툴즈) 하면 전 ' 울티마온라인(주1) ' 같은 자유도 높은게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. 처음에는 알기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는 멋진 도구라는 사실을요. 조금 더 자유로와 지기 위해서 설치형 블로그에 오셨다면 그 자유를 맘껏 표현해 보는 시도 또한 작게는 자신만의 만족 넓게는 자신의 개성을 남에게 보여주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?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.


주1 울티마온라인(세계최초의 MMRPG 게임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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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티마 온라인의 하우스 시스템은 ' 마굿간, 대장간, 수련장, 바(BVAR) ' 등을 구현 할 수 있습니다. 물론 엄청난 창의력과 시간 그리고 돈(지피)가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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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위의 집과는 달리 계곡사이에 지은 집입니다. 길을 헤매는 뉴비를 위해서 간단한 갑옷 등을 나두셨다고 하시네요.

출처 : forg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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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zest,,, 2007/11/05 15:43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3 블로그를 꾸미자 : 처음엔 테터, 티스토리가 어려울 수는 있으나 적응하고 나면 아마 포털에서 제공하는 답답한 블로그는 쓰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ㅋ

  2. BlogIcon foog 2007/11/05 18:14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잘 읽었습니다. '계곡'이 '게곡'으로 오타나셨습니다.. - 성격 까칠한 블로거 남김 :)

  3. BlogIcon JelicleLim 2007/11/05 21:13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반갑습니다. ^^ 재미있는 글이네요.
    시계가 재미있습니다. ^^
    조만간 한번 시계를 가져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. ^^

    •  address  modify / delete 2007/11/06 08:07 BlogIcon selic

      감사합니다. 밑에 있는 시계요? 이 시계의 특징은 정시엔 ' 남자 ' 가 나온다는 점 자정이 가까워지면 어서 자라는 동영상이 나오죠. ^.^